회사소개
공간정보기술을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JBT를 소개합니다.
스마트재난관리연구소
LBS/ICT/IoT/Big Data를 활용한 스마트 재난관리 연구개발 사업 확충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하여
[스마트재난관리연구소]가 출범하였습니다.
LBS위치기반서비스
스마트폰(Smart Phone)이나 태블릿PC(Tablet PC)와 같은 이동통신과 IT기술을 종합적으로 활용한 위치정보기반의 시스템 및 서비스 입니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보유한 고객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상품정보뿐만 아니라 교통정보, 위치추적정보를 활용하여 일반 생활 편의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정보제공 및 서비스제공에 활용할 수 있고, 재난 상황 발생시 상황모니터링을 통한 재난관리는 물론 피해자의 위치추적을 통한 피난서비스 제공을 통한 인명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ICT정보통신기술
ICT는 창조경제의 핵심 기반입니다. ICT가 모든 산업과 기업의 인프라로서 기존 상품과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또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인터넷은 우리 경제를 디지털 경제로 완전히 탈바꿈시켰습니다. ICT 분야에서는 최근에 BMW가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BMW는 빅데이터(Big Data), 모바일(Mobile), 웨어러블(Wearable)을 의미하는 신조어로, 모든 서비스를 데이터로 치환하여 맞춤형 개인형 서비스로 탈바꿈하여 제공하는 것은 이제 우리가 대중(Mass)의 시대에서 개인(Personal) 시대로 들어가는 기술적인 기반이 됩니다.
IoT사물인터넷
일반가전, 전자기기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원격검침, 스마트홈, 스마트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물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하고 전송된 정보를 분석하여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첨달기술로 이 기술을 활용하여 재난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호우 발생 시 댐 하류나 하천변의 범람 유무를 시나리오별로 시뮬레이션을 통해 파악하여 강우 관측소에서 곧바로 경보를 발령하고 자전거도로나 산책로를 자동 통제하는 시설을 갖추어 놓음으로써 피해를 저감할 수 있도록 합니다.
Big Data빅데이터
빅데이터는 ICT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기폭제와 같은 역할을 하는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빅데이터란 기존의 관리와 분석 체계로는 처리할 수 없었던 방대한 데이터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런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 등장하면서 빅데이터가 사회와 경제 분야에서 주목받기 시작했고, 대규모 데이터와 관계된 기술과 도구(수집·저장·검색·공유·분석·시각화 등)도 빅데이터의 범주에 포함 됩니다. 과거 빅데이터는 천문·항공·우주 정보, 인간 게놈 정보 등 특수 분야에 한정됐으나 ICT의 발달에 따라 이제 산업 전 분야로 확산되고, 어느덧 우리 일상생활에 밀접한 재난관리 분야까지 파급 되었습니다.
비전 및 3대 전략